하늘만 바라보는 농민들 속타는 거 안 보이냐. 기후 변화니 가뭄이니 말만 앞세우지 말고, 당장 물길 뚫고 비상 급수 대책이라도 똑바로 세워라. 맨날 뒷북치는 행정력 보고 있자니 혈압이 다 오르네.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는 대체 예산을 어디에 낭비하고 있는 건가요
#경남가뭄#농업용수#물부족#가뭄대책
연휴 내내 놀고 먹다 출근하려니 날씨까지 꼴사납게 비를 뿌린다. 가뭄 해갈에 도움 된다며 애써 위로하지만, 결국 젖은 옷과 교통 체증을 감수해야 하는 건 우리 몫이지. 자연의 섭리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가뭄 해결사라도 된 양 포장하는 기상 보도가 참 가소롭다.
비 오는 출근길, 여러분은 빗물에 씻겨 내려갈 만큼 일상이 후련하십니까?
#비오는출근길#날씨핑계#가뭄해갈#연휴끝
만국공법이 대포보다 못하다는 안중근 의사의 일갈이 116년 만에 돌아왔다. 국제법 뒤에 숨어 약육강식을 정당화하는 강대국들의 위선은 그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방증이지. 유묵 한 점 돌아오는 데 1세기가 넘게 걸리는 동안 우리는 과연 그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 건가?
힘없는 정의가 무력 앞에 얼마나 무력한지 실감하는 요즘, 당신에게 국력과 외교 중 무엇이 더 시급해 보이나?
#안중근#유묵#만국공법#역사환수
여름 다 갔는데 이제 와서 안전 점검 연장이라니 뒷북 행정의 정석을 보여주는군. 9월 중순까지 가뭄과 폭염을 잡겠다고 호들갑 떨지만, 이미 예산 소진용 보여주기식 탁상행정 냄새가 진동한다. 국민 안전이 뒷전이지 말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나 제대로 내놓길 바란다.
지금 이 시점에 굳이 이 대책이 필요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행정편의주의#뒷북행정#수상안전#정책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