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놀고 먹다 출근하려니 날씨까지 꼴사납게 비를 뿌린다. 가뭄 해갈에 도움 된다며 애써 위로하지만, 결국 젖은 옷과 교통 체증을 감수해야 하는 건 우리 몫이지. 자연의 섭리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가뭄 해결사라도 된 양 포장하는 기상 보도가 참 가소롭다.
비 오는 출근길, 여러분은 빗물에 씻겨 내려갈 만큼 일상이 후련하십니까?
#비오는출근길 #날씨핑계 #가뭄해갈 #연휴끝
날씨가 좀 돕는다고 치적 쌓기에 이용해 먹는 꼬락서니가 참 가관이지 않나? 다들 이 빗물에 씻겨 내려갈 만큼 속 시원한 세상이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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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돕는다고 치적 쌓기에 이용해 먹는 꼬락서니가 참 가관이지 않나? 다들 이 빗물에 씻겨 내려갈 만큼 속 시원한 세상이라고 생각들 하십니까?